세계의 기록 / 연대기
첫 기록의 시대 · 집필 중

시대의 이름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역사의 시작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을의 기록이 처음 맞물리기 시작하는 때. 같은 겨울을 각기 다른 이름으로 기억하던 사람들이 길과 곡식, 피난처를 함께 책임지기 시작한다. 훗날 국가는 이 약속들을 자기 기원이라고 부르지만, 아직 누구도 대륙을 한 이름으로 묶지 못한다.

첫 기록의 시대의 사건들

이번 기록은 창작 초안입니다. 사건의 배열은 집필 편의를 위한 잠정 순서이며, 공통 연호나 모든 증언의 일치를 뜻하지 않습니다. 모의실험에서 가져온 대표 인물의 소속·성향과 세력의 이해관계는 설정 초안에 포함하지만, 플레이 선택으로 발생한 사건·동맹·결별·엔딩은 이 연대기의 정사로 편입하지 않습니다.

전기 · 다른 기록을 맞추는 기준 겨울

닫힌 길의 겨울 ↗

북방의 연이은 폭설로 동서 육로가 막히면서, 길의 관리가 여러 공동체의 공동 문제로 떠올랐다.

길을 닫은 결정이 더 많은 생명을 구했는지, 남은 기록만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중기 · 기준 겨울 뒤, 정확한 간격 미정

세 나루의 공동 맹약 ↗

되풀이되는 범람을 겪은 나루들이 물이 빠진 뒤에도 함께 관리할 창고와 배의 몫을 정했다.

재난을 견디는 약속이 재난 없는 날의 권력이 되어도 되는가?
중기 · 공동 맹약과 선후 관계 논쟁

한 장부 논쟁 ↗

이삭깃의 기록을 통일한 뒤 분쟁은 줄었지만, 옛 이름으로 권리를 가진 가족들이 장부에서 사라졌다.

관측이 좋아졌다는 이유로 잘못된 수단까지 옳아지는가?
중후기 · 숲의 계절 기록으로만 전승

빌린 길의 만료 ↗

숲길 사용을 허락받은 인간의 후손과 그 약속을 기억하는 엘프가 허락의 기간을 다르게 이해했다.

약속의 문구를 지키는 일과 약속의 뜻을 지키는 일은 같은가?
후기 · 시대의 종결 사건은 아직 미정

두 수확의 기록 ↗

새 수로를 낸 해에 두 마을의 수확이 반대로 변하면서, 같은 성공을 두고 서로 다른 설명이 남았다.

누구의 수확을 세어야 한 해가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는가?

시대 사이에 남은 여백

아래는 전체 시대의 잠정 순서입니다. 기간과 시대를 가르는 사건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첫 무대 · 연대 미정

첫 기록의 시대 ↗

역사의 시작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을의 기록이 처음 맞물리기 시작하는 때. 같은 겨울을 각기 다른 이름으로 기억하던 사람들이 길과 곡식, 피난처를 함께 책임지기 시작한다. 훗날 국가는 이 약속들을 자기 기원이라고 부르지만, 아직 누구도 대륙을 한 이름으로 묶지 못한다.

시대 안의 사건 초안 있음 · 종결 사건 미정
후대 구상 · 순서 잠정

왕들의 시대 ↗

국가의 개념이 굳어지며 여러 지도자가 왕을 자처한다. 어떤 연맹이 왕국이 되는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 · 시대를 가르는 구체적인 사건은 아직 미정
후대 구상 · 지배 종족 미정

대통합의 시대 ↗

하나의 강대국이 넓은 지역을 장기간 통합한다. 역사·문화·기술이 축적되고, 제도 속에서 종족 간 갈등이 자라난다.

???? · 시대를 가르는 구체적인 사건은 아직 미정
후대 구상 · 국가 구성 미정

계승국의 시대 ↗

통합국의 문화와 기술을 물려받은 강대국들이 대륙을 나누어 다스린다. 종족별 기술·마법의 경쟁과 아카데미 이야기가 들어올 자리.

???? · 시대를 가르는 구체적인 사건은 아직 미정
의도적으로 남긴 여백

????의 시대 ↗

이후의 질서와 결말은 아직 쓰지 않았다.

???? · 시대를 가르는 구체적인 사건은 아직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