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기록 / 알려진 마법
첫 기록의 시대 · 집필 중

알려진 마법

역사의 시작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을의 기록이 처음 맞물리기 시작하는 때. 같은 겨울을 각기 다른 이름으로 기억하던 사람들이 길과 곡식, 피난처를 함께 책임지기 시작한다. 훗날 국가는 이 약속들을 자기 기원이라고 부르지만, 아직 누구도 대륙을 한 이름으로 묶지 못한다.

첫 기록의 시대에 명시적으로 연결된 기록만 표시합니다. 다른 시대의 설정은 자동으로 이어받지 않습니다.

1차 마법 · 열의 유지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잔불 품기 ↗

꺼져가는 작은 불씨의 열을 잠시 붙잡아 다음 화로까지 옮기는 생활 마법.

불을 보존한 것인가, 식는 일을 미룬 것인가?
1차 마법 · 흐름 감지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물길 읽기 ↗

손에 닿은 물 가까이에서 흐름이 갈라지거나 막히는 방향을 희미하게 느낀다.

틀린 예측의 책임은 감지한 사람과 해석한 사람 중 누구에게 있는가?
1차 마법 · 형태 유지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이음 붙들기 ↗

금이 간 작은 물건의 맞닿은 면을 잠시 어긋나지 않게 붙든다.

붙어 있는 것과 회복된 것은 어떻게 다른가?
1차 마법 · 소리 감쇠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발소리 접기 ↗

발밑에서 생기는 작은 마찰음을 잠깐 누그러뜨린다.

누구를 놀라게 하지 않으려는 침묵인가?
1차 마법 · 미약한 바람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갈대 숨 ↗

짧고 가느다란 공기 흐름을 일으켜 연기나 가벼운 가루를 밀어낸다.

사소한 편리함도 세계를 바꾸는 행위인가?
1차 마법 · 국소 가열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불씨 튀기기 ↗

마른 심지에 불을 붙일 정도의 작은 열점을 만든다.

발견을 알리는 사람이 악용의 가능성도 함께 책임져야 하는가?

일반 공개는 1차 마법의 이름·학파·효과와 한계까지입니다. 영창문과 표식의 구성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고대 마법은 제목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