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기록 / 인물
첫 기록의 시대 · 집필 중

인물

역사의 시작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을의 기록이 처음 맞물리기 시작하는 때. 같은 겨울을 각기 다른 이름으로 기억하던 사람들이 길과 곡식, 피난처를 함께 책임지기 시작한다. 훗날 국가는 이 약속들을 자기 기원이라고 부르지만, 아직 누구도 대륙을 한 이름으로 묶지 못한다.

첫 기록의 시대에 명시적으로 연결된 기록만 표시합니다. 다른 시대의 설정은 자동으로 이어받지 않습니다.

물결인 · 나룻집 기록자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나라 ↗

서로 다른 마을의 약속을 한 문서에 남기려 하지만, 하나로 정리하는 일이 누군가를 지울 수 있음을 배운다.

모두의 말을 남기면서도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북방인 · 북길 파수회 길지기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베란 ↗

돌아올 수 없는 사람을 늘리지 않기 위해 길을 닫았고, 그 결정으로 남쪽의 원망을 얻었다.

옳다고 믿는 판단에도 이의를 제기할 자리를 줄 수 있을까?
엘프 · 뿌리곁의 증인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일웬 ↗

한 인간과 나눈 약속이 그 손자의 권리 증서가 되어 돌아오는 일을 겪은 장수종.

오래 기억하는 사람이 항상 더 정확한 증인일까?
석맥인 · 공동 곡창 감사인 겸 교정학파 현장 연락자 · 창작 초안 · 첫 기록의 시대

오렌 ↗

교정학파의 장부 정리를 도왔다가, 정돈된 기록에 없는 가족들을 발견한 계산 담당자.

잘못된 제도를 고치는 일과 그 제도를 지키는 일은 어디서 갈릴까?
매듭길 상회 연락대표 · 설정 초안 · 인물 기본상만 반영

리엔 ↗

약속한 물자가 도착하게 하는 것이 신뢰라고 믿는 협상가. 친절한 제안에도 운송 비용과 책임을 분명히 묻는다.

도움을 이어가기 위한 조건은 언제 상대를 묶는 사슬이 될까?
이삭깃 소집대 협상관 · 설정 초안 · 인물 기본상만 반영

카덴 ↗

병사들의 식량과 귀환을 책임지려는 협상관. 보호를 약속하기 전에 지킬 구간과 기간부터 묻는다.

병사를 먹이는 사람과 병사가 지켜야 할 사람이 다르면 누구의 말을 따를까?
순수학파 연구회 연락대표 · 설정 초안 · 인물 기본상만 반영

이델 ↗

흩어진 연구와 실패 자료를 잇는 연구자.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빛내지만 발견이 곧 안전의 증거는 아니다.

실험할 자유를 얻은 사람이 먼저 설명해야 할 위험은 무엇일까?
인간 · 자연학파 현장대표 · 설정 초안 · 인물 기본상만 반영

세린 ↗

사람을 돕는 연구가 허가를 기다리다 멈춰서는 안 된다고 믿는 현장 술자. 협력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보답하는 일과 눈앞의 환자를 지키는 일이 충돌한다면?
침묵수도회 구호담당 · 설정 초안 · 인물 기본상만 반영

로엔 ↗

마법 없이도 겨울을 날 피난처를 마련하려는 수도자. 안전을 위한 규칙이 누군가를 문밖에 남길 수 있음을 고민한다.

피난처의 규칙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는 사람은 누가 돌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