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영지 · 서부 들녘
공개된 설정
이삭깃의 지도자는 스스로 왕이라 부르지 않는다. 다만 곡창 열쇠와 소집 깃발을 같은 집안에서 물려받는다. 마을들은 흉년에 곡식을 빌리고 수확 뒤 돌려주며, 빚을 갚지 못하면 길 보수와 방어에 사람을 보낸다. 누군가는 이를 보호라 하고 누군가는 이름 없는 세금이라 한다.
산지의 석맥인 마을은 쇠붙이와 석재를 공급하지만 채굴량과 산길 관리는 스스로 결정한다. 영지의 지도는 산줄기까지 자기 색으로 칠해져 있어도, 실제로 명령이 닿는 범위는 곡식 수레가 오가는 길 주변뿐이다.
이해관계와 대가
보호받는다는 이유로 장부에 이름을 올린 이들이, 다음 해에는 그 이름 때문에 떠나지 못한다. 안정된 보급을 얻은 군사 집단도 영주의 사병이 되는 것을 경계한다.
열린 질문
도움을 갚을 의무에는 끝나는 날이 있는가?
이 기록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관련 기록은 소속 관계와 다릅니다. 협력·논쟁·영향을 함께 따라갑니다.
역사 사건 기록관
지역별 분포와 시대별 조직 변화는 명시적으로 기록된 것만 보여줍니다.
이 시대의 지도 ↗